부산시, 장마·폭염 등 자연재난 총력대응
입력 2022.06.23 (20:08)
수정 2022.06.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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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 경찰과 소방, 기상청 등은 오늘 오전 이병진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자연재난 대비 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전 점검 내용과 앞으로 중점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특히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침수와 산사태 등 385개의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지하차도의 선제적 통제, 위험 징후 시 시민 대피 등을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 경찰과 소방, 기상청 등은 오늘 오전 이병진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자연재난 대비 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전 점검 내용과 앞으로 중점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특히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침수와 산사태 등 385개의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지하차도의 선제적 통제, 위험 징후 시 시민 대피 등을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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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장마·폭염 등 자연재난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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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20:08:37
- 수정2022-06-23 20:12:01
부산시가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 경찰과 소방, 기상청 등은 오늘 오전 이병진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자연재난 대비 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전 점검 내용과 앞으로 중점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특히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침수와 산사태 등 385개의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지하차도의 선제적 통제, 위험 징후 시 시민 대피 등을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 경찰과 소방, 기상청 등은 오늘 오전 이병진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자연재난 대비 회의를 열고, 부서별 사전 점검 내용과 앞으로 중점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특히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침수와 산사태 등 385개의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지하차도의 선제적 통제, 위험 징후 시 시민 대피 등을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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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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