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한센인 정착촌에 250억 들여 환경 정비 추진
입력 2022.06.24 (09:59)
수정 2022.06.24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시는 오는 2026년까지 2백5십억 원을 들여 한센인 정착촌에 대해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시행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백25억 원과 도비 37억 원 등을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백25억 원과 도비 37억 원 등을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시, 한센인 정착촌에 250억 들여 환경 정비 추진
-
- 입력 2022-06-24 09:58:59
- 수정2022-06-24 11:16:32
김제시는 오는 2026년까지 2백5십억 원을 들여 한센인 정착촌에 대해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시행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백25억 원과 도비 37억 원 등을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백25억 원과 도비 37억 원 등을 지원받는 사업입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