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178명 확진…재택 치료자 1,032명

입력 2022.06.24 (10:45) 수정 2022.06.24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09명, 충주 18명, 제천 10명 등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032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어제 178명 확진…재택 치료자 1,032명
    • 입력 2022-06-24 10:45:57
    • 수정2022-06-24 11:20:32
    930뉴스(청주)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09명, 충주 18명, 제천 10명 등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1,032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