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축사 시설 개선 119억 원 투입…공사비의 80% 대출
입력 2022.06.24 (10:58)
수정 2022.06.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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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사업비 119억 원을 투자해 축사 시설 개선 사업을 벌입니다.
사업 대상은 축사와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개보수하려는 도내 축산농장 30곳입니다.
해당 농장에 대해선 시설 개선비의 80%까지 대출을 해 주며, 나머지 20%는 농장주가 부담해야합니다.
융자 조건은 연리 1%에서 2%로, 첫 5년 동안엔 이자만 낸 뒤 이후 10년 동안 원금을 나눠 갚게 됩니다.
사업 대상은 축사와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개보수하려는 도내 축산농장 30곳입니다.
해당 농장에 대해선 시설 개선비의 80%까지 대출을 해 주며, 나머지 20%는 농장주가 부담해야합니다.
융자 조건은 연리 1%에서 2%로, 첫 5년 동안엔 이자만 낸 뒤 이후 10년 동안 원금을 나눠 갚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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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축사 시설 개선 119억 원 투입…공사비의 80%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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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0:58:14
- 수정2022-06-24 11:27:03
강원도가 올해 사업비 119억 원을 투자해 축사 시설 개선 사업을 벌입니다.
사업 대상은 축사와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개보수하려는 도내 축산농장 30곳입니다.
해당 농장에 대해선 시설 개선비의 80%까지 대출을 해 주며, 나머지 20%는 농장주가 부담해야합니다.
융자 조건은 연리 1%에서 2%로, 첫 5년 동안엔 이자만 낸 뒤 이후 10년 동안 원금을 나눠 갚게 됩니다.
사업 대상은 축사와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개보수하려는 도내 축산농장 30곳입니다.
해당 농장에 대해선 시설 개선비의 80%까지 대출을 해 주며, 나머지 20%는 농장주가 부담해야합니다.
융자 조건은 연리 1%에서 2%로, 첫 5년 동안엔 이자만 낸 뒤 이후 10년 동안 원금을 나눠 갚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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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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