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만든 노래가 잇따라 과거 발표된 일본 곡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결국 논란이 불거졌던 '생활음악' 프로젝트 음반 발매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가요계에서 반복되는 표절 논란, 미술계에서는 어떨까요?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의 이세라 작가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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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발 ‘표절 파동’…미술계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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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6:14:15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만든 노래가 잇따라 과거 발표된 일본 곡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결국 논란이 불거졌던 '생활음악' 프로젝트 음반 발매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가요계에서 반복되는 표절 논란, 미술계에서는 어떨까요?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의 이세라 작가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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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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