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총선 역풍 대비해야”
입력 2022.06.24 (19:40)
수정 2022.06.24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6·1 지방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오늘,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특강에 나선 이준석 당 대표는 "앞으로 정부 긴축 재정 등으로 2년 뒤 총선에서는 역풍이 예상된다"며 "늘어난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총선 역풍을 뚫어내는 현장 지휘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등 지역 당협위원장과 기초단체장, 시의원, 기초의원 등 부산지역 국민의힘 당선인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강에 나선 이준석 당 대표는 "앞으로 정부 긴축 재정 등으로 2년 뒤 총선에서는 역풍이 예상된다"며 "늘어난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총선 역풍을 뚫어내는 현장 지휘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등 지역 당협위원장과 기초단체장, 시의원, 기초의원 등 부산지역 국민의힘 당선인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총선 역풍 대비해야”
-
- 입력 2022-06-24 19:40:41
- 수정2022-06-24 20:05:05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6·1 지방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오늘,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특강에 나선 이준석 당 대표는 "앞으로 정부 긴축 재정 등으로 2년 뒤 총선에서는 역풍이 예상된다"며 "늘어난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총선 역풍을 뚫어내는 현장 지휘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등 지역 당협위원장과 기초단체장, 시의원, 기초의원 등 부산지역 국민의힘 당선인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강에 나선 이준석 당 대표는 "앞으로 정부 긴축 재정 등으로 2년 뒤 총선에서는 역풍이 예상된다"며 "늘어난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총선 역풍을 뚫어내는 현장 지휘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등 지역 당협위원장과 기초단체장, 시의원, 기초의원 등 부산지역 국민의힘 당선인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