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야외 활동 주의
입력 2022.06.24 (19:43)
수정 2022.06.24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함양에서 올해 첫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함양군은 지난 21일 80대 여성의 혈액 검사 결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4~10월에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치사율은 약 18%로 야외 활동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양군은 지난 21일 80대 여성의 혈액 검사 결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4~10월에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치사율은 약 18%로 야외 활동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양서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야외 활동 주의
-
- 입력 2022-06-24 19:43:27
- 수정2022-06-24 19:51:08
함양에서 올해 첫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함양군은 지난 21일 80대 여성의 혈액 검사 결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4~10월에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치사율은 약 18%로 야외 활동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양군은 지난 21일 80대 여성의 혈액 검사 결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4~10월에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치사율은 약 18%로 야외 활동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