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기준 완화…부·울·경 철도 ‘가능’
입력 2022.06.24 (19:44)
수정 2022.06.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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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역철도 지정 기준을 완화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도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시청과 광역시청 중심 대도시의 반경 40㎞ 이내를 연결하도록 한 현행 광역철도 기준을 폐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과 부산, 울산을 연결하는 GTX급 광역철도를 건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시청과 광역시청 중심 대도시의 반경 40㎞ 이내를 연결하도록 한 현행 광역철도 기준을 폐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과 부산, 울산을 연결하는 GTX급 광역철도를 건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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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철도 기준 완화…부·울·경 철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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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9:44:34
- 수정2022-06-24 19:48:06
정부가 광역철도 지정 기준을 완화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도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시청과 광역시청 중심 대도시의 반경 40㎞ 이내를 연결하도록 한 현행 광역철도 기준을 폐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과 부산, 울산을 연결하는 GTX급 광역철도를 건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시청과 광역시청 중심 대도시의 반경 40㎞ 이내를 연결하도록 한 현행 광역철도 기준을 폐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과 부산, 울산을 연결하는 GTX급 광역철도를 건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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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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