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해갈 도움”…전북 농업용 저수율 평년 대비 89%
입력 2022.06.24 (21:55)
수정 2022.06.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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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린 장맛비가 해갈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 기준 전북지역 2천여 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47퍼센트로, 평년 대비 89퍼센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저수율이 한 주 전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그사이 모내기에 사용한 농업용수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24) 기준 전북지역 2천여 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47퍼센트로, 평년 대비 89퍼센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저수율이 한 주 전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그사이 모내기에 사용한 농업용수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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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해갈 도움”…전북 농업용 저수율 평년 대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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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21:55:45
- 수정2022-06-24 22:08:03
이번에 내린 장맛비가 해갈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 기준 전북지역 2천여 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47퍼센트로, 평년 대비 89퍼센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저수율이 한 주 전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그사이 모내기에 사용한 농업용수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24) 기준 전북지역 2천여 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47퍼센트로, 평년 대비 89퍼센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저수율이 한 주 전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그사이 모내기에 사용한 농업용수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비가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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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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