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독병원, 2027년까지 병동 2동 추가 건립
입력 2022.06.24 (21:57)
수정 2022.06.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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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27년까지 기존 병원 자리 부근에 병동 2개를 추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신설 병동은 지상 11층 높이의 본관과 지상 5층 높이의 별관으로 나뉩니다.
이곳에는 임상연구소와 방사선 종양학과같은 의학 연구와 특수검사 시설, 수술실, 입원병동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기존 병동 건물의 입원 병상을 4인실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신설 병동은 지상 11층 높이의 본관과 지상 5층 높이의 별관으로 나뉩니다.
이곳에는 임상연구소와 방사선 종양학과같은 의학 연구와 특수검사 시설, 수술실, 입원병동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기존 병동 건물의 입원 병상을 4인실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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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기독병원, 2027년까지 병동 2동 추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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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21:56:59
- 수정2022-06-24 22:01:45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27년까지 기존 병원 자리 부근에 병동 2개를 추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신설 병동은 지상 11층 높이의 본관과 지상 5층 높이의 별관으로 나뉩니다.
이곳에는 임상연구소와 방사선 종양학과같은 의학 연구와 특수검사 시설, 수술실, 입원병동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기존 병동 건물의 입원 병상을 4인실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신설 병동은 지상 11층 높이의 본관과 지상 5층 높이의 별관으로 나뉩니다.
이곳에는 임상연구소와 방사선 종양학과같은 의학 연구와 특수검사 시설, 수술실, 입원병동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기존 병동 건물의 입원 병상을 4인실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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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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