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오늘 개막…우크라이나 전쟁·식량위기 등 논의

입력 2022.06.26 (05:43) 수정 2022.06.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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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오늘부터 사흘간 독일 슐로스 엘마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G7 정상들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조치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마셜 플랜'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G7 의장국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는 최근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과 관련해 제2차 세계 대전 후 유럽의 재건을 도왔던 미국의 원조 프로그램인 마셜 플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식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과 함께 우크라이나산 식량을 반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27일 화상으로 연설합니다.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지난 23일 중국과 러시아가 브릭스 정상회의를 열고 미국 등 서방에 대한 견제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응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 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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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6 05:43:21
    • 수정2022-06-26 06:33:43
    국제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오늘부터 사흘간 독일 슐로스 엘마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G7 정상들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조치와 함께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마셜 플랜'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G7 의장국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는 최근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과 관련해 제2차 세계 대전 후 유럽의 재건을 도왔던 미국의 원조 프로그램인 마셜 플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식량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과 함께 우크라이나산 식량을 반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27일 화상으로 연설합니다.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지난 23일 중국과 러시아가 브릭스 정상회의를 열고 미국 등 서방에 대한 견제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응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 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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