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역 지역위원장 전원 공모…사고지역 ‘경쟁 치열’
입력 2022.06.26 (21:43)
수정 2022.06.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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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 맡고 있는 전북 지역위원회 8곳은 다음 총선 전까지 지금의 현역 위원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가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북은 현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지역위원장직을 다시 맡겠다며 신청서를 냈습니다.
공석인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두 곳은 각각 8명과 4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가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북은 현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지역위원장직을 다시 맡겠다며 신청서를 냈습니다.
공석인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두 곳은 각각 8명과 4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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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현역 지역위원장 전원 공모…사고지역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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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6 21:43:53
- 수정2022-06-26 21:51:00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 맡고 있는 전북 지역위원회 8곳은 다음 총선 전까지 지금의 현역 위원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가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북은 현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지역위원장직을 다시 맡겠다며 신청서를 냈습니다.
공석인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두 곳은 각각 8명과 4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가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북은 현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지역위원장직을 다시 맡겠다며 신청서를 냈습니다.
공석인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두 곳은 각각 8명과 4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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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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