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밀양·합천 등 산불 피해지 집중 점검
입력 2022.06.27 (08:03)
수정 2022.06.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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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장마철을 맞아 합천과 밀양을 포함한 대형 산불 피해지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산림청은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현장을 검검하고 비탈면 방수포 덮기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남 18곳 시·군의 산불 피해 면적은 축구장 1,400여 개에 달하는 1,06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산림청은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현장을 검검하고 비탈면 방수포 덮기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남 18곳 시·군의 산불 피해 면적은 축구장 1,400여 개에 달하는 1,06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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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밀양·합천 등 산불 피해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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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08:03:26
- 수정2022-06-27 08:40:46
산림청이 장마철을 맞아 합천과 밀양을 포함한 대형 산불 피해지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산림청은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현장을 검검하고 비탈면 방수포 덮기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남 18곳 시·군의 산불 피해 면적은 축구장 1,400여 개에 달하는 1,06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산림청은 토사 유출이 우려되는 현장을 검검하고 비탈면 방수포 덮기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남 18곳 시·군의 산불 피해 면적은 축구장 1,400여 개에 달하는 1,06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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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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