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진주에 열어
입력 2022.06.27 (08:05)
수정 2022.06.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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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어제(26일)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에 경남의 첫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인 '제이아레나'의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7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곳은 최대 5대5 경기가 가능한 경기장과 실시간 중계 촬영시설 등을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장과 전자상거래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7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곳은 최대 5대5 경기가 가능한 경기장과 실시간 중계 촬영시설 등을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장과 전자상거래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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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첫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진주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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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08:05:03
- 수정2022-06-27 08:40:46
진주시가 어제(26일)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에 경남의 첫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인 '제이아레나'의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7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곳은 최대 5대5 경기가 가능한 경기장과 실시간 중계 촬영시설 등을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장과 전자상거래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7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곳은 최대 5대5 경기가 가능한 경기장과 실시간 중계 촬영시설 등을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장과 전자상거래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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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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