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원 ‘신규 확진자’ 전주 대비 19.5% 감소
입력 2022.06.27 (10:09)
수정 2022.06.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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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1,771명 새로 나온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2,199명보다 428명, 19.5% 줄어든 수준입니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48명, 강릉 32명, 동해 13명 등이었습니다.
평창에서는 하루 평균 1명씩 확진자가 새로 나왔고, 정선과 영월에서는 각각 평균 2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2,199명보다 428명, 19.5% 줄어든 수준입니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48명, 강릉 32명, 동해 13명 등이었습니다.
평창에서는 하루 평균 1명씩 확진자가 새로 나왔고, 정선과 영월에서는 각각 평균 2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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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강원 ‘신규 확진자’ 전주 대비 19.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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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10:09:19
- 수정2022-06-27 10:18:13
지난 일주일 동안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1,771명 새로 나온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2,199명보다 428명, 19.5% 줄어든 수준입니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48명, 강릉 32명, 동해 13명 등이었습니다.
평창에서는 하루 평균 1명씩 확진자가 새로 나왔고, 정선과 영월에서는 각각 평균 2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2,199명보다 428명, 19.5% 줄어든 수준입니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주 48명, 강릉 32명, 동해 13명 등이었습니다.
평창에서는 하루 평균 1명씩 확진자가 새로 나왔고, 정선과 영월에서는 각각 평균 2명씩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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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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