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열대야…강릉 아침 최저기온 28.7도
입력 2022.06.27 (10:09)
수정 2022.06.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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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삼척, 양양 등 강원 동해안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강릉이 28.7도, 삼척 26.6도, 양양 25.8도 등이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7일) 동해안 지역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7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강릉이 28.7도, 삼척 26.6도, 양양 25.8도 등이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7일) 동해안 지역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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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열대야…강릉 아침 최저기온 28.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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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10:09:50
- 수정2022-06-27 10:18:13
강릉과 삼척, 양양 등 강원 동해안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강릉이 28.7도, 삼척 26.6도, 양양 25.8도 등이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7일) 동해안 지역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7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강릉이 28.7도, 삼척 26.6도, 양양 25.8도 등이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7일) 동해안 지역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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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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