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 탄생할 듯
입력 2022.06.27 (20:00)
수정 2022.06.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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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첫 여성 도의장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은 다음 달 출범하는 12대 도의회 상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인 국주영은 의원을, 1 부의장과 2 부의장 후보에 각각 이정린, 김만기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전체 마흔 석 가운데 서른 일곱 석을 차지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은 다음 달 출범하는 12대 도의회 상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인 국주영은 의원을, 1 부의장과 2 부의장 후보에 각각 이정린, 김만기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전체 마흔 석 가운데 서른 일곱 석을 차지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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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 탄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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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20:00:34
- 수정2022-06-27 20:05:07
전라북도의회 첫 여성 도의장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은 다음 달 출범하는 12대 도의회 상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인 국주영은 의원을, 1 부의장과 2 부의장 후보에 각각 이정린, 김만기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전체 마흔 석 가운데 서른 일곱 석을 차지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은 다음 달 출범하는 12대 도의회 상반기 의장 후보로 3선인 국주영은 의원을, 1 부의장과 2 부의장 후보에 각각 이정린, 김만기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다음 달 1일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전체 마흔 석 가운데 서른 일곱 석을 차지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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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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