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해 경비 지원

입력 2022.06.27 (20:07) 수정 2022.06.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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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경비를 지원합니다.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면 입양 뒤 여섯 달 동안 들어간 병원 치료비와 미용 비용 등 경비의 60퍼센트, 최대 15만 원까지 보조합니다.

지난해에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2백여 가정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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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해 경비 지원
    • 입력 2022-06-27 20:07:30
    • 수정2022-06-27 20:11:30
    뉴스7(전주)
군산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경비를 지원합니다.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면 입양 뒤 여섯 달 동안 들어간 병원 치료비와 미용 비용 등 경비의 60퍼센트, 최대 15만 원까지 보조합니다.

지난해에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2백여 가정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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