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현안사업 건의
입력 2022.06.27 (21:44)
수정 2022.06.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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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전라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문화 중심지 조성사업 등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중앙부처 지원을 바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전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내년도 신규사업 110건 국비 2천536억 원과 계속사업에 대한 증액 필요성에 대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중앙부처 지원을 바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전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내년도 신규사업 110건 국비 2천536억 원과 계속사업에 대한 증액 필요성에 대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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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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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21:44:39
- 수정2022-06-27 22:11:24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전라남도가 서남해안 관광·문화 중심지 조성사업 등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중앙부처 지원을 바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전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내년도 신규사업 110건 국비 2천536억 원과 계속사업에 대한 증액 필요성에 대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중앙부처 지원을 바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전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내년도 신규사업 110건 국비 2천536억 원과 계속사업에 대한 증액 필요성에 대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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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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