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관세법 위반 밀수품 225억 원어치 적발
입력 2022.06.28 (08:03)
수정 2022.06.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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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이 선물용품 구매가 많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특별단속을 벌여 관세법을 위반해 수입된 물품 56건, 225억 원어치를 적발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시계와 의류, 향수 등 생활용품이 1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여가 용품이 14억 원, 미인증 완구 등 어린이 용품이 2억 6천만 원, 안마기 등 효도 용품이 2억 2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적발된 용품들은 대부분 원산지를 위반하거나, 인증 여부를 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시계와 의류, 향수 등 생활용품이 1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여가 용품이 14억 원, 미인증 완구 등 어린이 용품이 2억 6천만 원, 안마기 등 효도 용품이 2억 2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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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세관, 관세법 위반 밀수품 225억 원어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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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08:03:00
- 수정2022-06-28 08:23:32

부산본부세관이 선물용품 구매가 많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특별단속을 벌여 관세법을 위반해 수입된 물품 56건, 225억 원어치를 적발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시계와 의류, 향수 등 생활용품이 1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여가 용품이 14억 원, 미인증 완구 등 어린이 용품이 2억 6천만 원, 안마기 등 효도 용품이 2억 2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적발된 용품들은 대부분 원산지를 위반하거나, 인증 여부를 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시계와 의류, 향수 등 생활용품이 1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여가 용품이 14억 원, 미인증 완구 등 어린이 용품이 2억 6천만 원, 안마기 등 효도 용품이 2억 2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적발된 용품들은 대부분 원산지를 위반하거나, 인증 여부를 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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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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