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고 싶은 섬’에 군산 선유도·무녀도·방축도 선정
입력 2022.06.28 (10:00)
수정 2022.06.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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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와 무녀도, 방축도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선유도는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여가 체험 시설 등을 갖췄으며, 조개잡이와 낙조, 자전거 타기, 갯벌 체험 등 사계절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무녀도는 최신식 야영 시설과 갯벌 체험, 방축도는 지난해 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합니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 달 살이'에도 추천돼 숙박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선유도는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여가 체험 시설 등을 갖췄으며, 조개잡이와 낙조, 자전거 타기, 갯벌 체험 등 사계절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무녀도는 최신식 야영 시설과 갯벌 체험, 방축도는 지난해 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합니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 달 살이'에도 추천돼 숙박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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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고 싶은 섬’에 군산 선유도·무녀도·방축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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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10:00:38
- 수정2022-06-28 11:17:21
군산 선유도와 무녀도, 방축도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선유도는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여가 체험 시설 등을 갖췄으며, 조개잡이와 낙조, 자전거 타기, 갯벌 체험 등 사계절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무녀도는 최신식 야영 시설과 갯벌 체험, 방축도는 지난해 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합니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 달 살이'에도 추천돼 숙박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선유도는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여가 체험 시설 등을 갖췄으며, 조개잡이와 낙조, 자전거 타기, 갯벌 체험 등 사계절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무녀도는 최신식 야영 시설과 갯벌 체험, 방축도는 지난해 개통한 출렁다리와 독립문바위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합니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섬 한 달 살이'에도 추천돼 숙박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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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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