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기물 공장·괴산 캠핑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6.28 (10:42)
수정 2022.06.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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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동, 1,700여 ㎡와 파쇄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화염이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괴산군 칠성면의 한 캠핑장 관리동에서도 불이 나 건물 400여 ㎡와 관리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화염이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괴산군 칠성면의 한 캠핑장 관리동에서도 불이 나 건물 400여 ㎡와 관리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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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폐기물 공장·괴산 캠핑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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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10:42:47
- 수정2022-06-28 11:10:50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동, 1,700여 ㎡와 파쇄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화염이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괴산군 칠성면의 한 캠핑장 관리동에서도 불이 나 건물 400여 ㎡와 관리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화염이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괴산군 칠성면의 한 캠핑장 관리동에서도 불이 나 건물 400여 ㎡와 관리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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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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