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ET 브리핑

입력 2022.06.28 (17:52) 수정 2022.06.28 (1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요즘 날씨에 딱 들어맞는 표현입니다.

사상 첫 6월의 열대야가 장마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잠시 후 이티 콕, 올 여름 이상 기후의 징조들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안내 방송으로 승객들의 마음을 잡아 끈 기관사가 있습니다.

철도의 날을 맞아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삼성이 완성차 업계에 또다시 뛰어들 거란 관측이 나오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티 와이 시작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ET 브리핑
    • 입력 2022-06-28 17:52:15
    • 수정2022-06-28 18:03:36
    통합뉴스룸ET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요즘 날씨에 딱 들어맞는 표현입니다.

사상 첫 6월의 열대야가 장마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잠시 후 이티 콕, 올 여름 이상 기후의 징조들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안내 방송으로 승객들의 마음을 잡아 끈 기관사가 있습니다.

철도의 날을 맞아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삼성이 완성차 업계에 또다시 뛰어들 거란 관측이 나오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티 와이 시작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