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호주 정상회담…나토 사무총장 면담 예정
입력 2022.06.28 (19:07)
수정 2022.06.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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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대사관 관계자와 교민, 스페인 정부 인사 등의 환영 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한-호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의 양자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나토와의 포괄적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 대사관 관계자와 교민, 스페인 정부 인사 등의 환영 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한-호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의 양자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나토와의 포괄적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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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호주 정상회담…나토 사무총장 면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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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19:07:08
- 수정2022-06-28 19:08:42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대사관 관계자와 교민, 스페인 정부 인사 등의 환영 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한-호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의 양자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나토와의 포괄적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 대사관 관계자와 교민, 스페인 정부 인사 등의 환영 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한-호주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의 양자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나토와의 포괄적 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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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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