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누리호 발사 성공…‘우주강국 도약’ 과제는?
입력 2022.06.28 (19:25)
수정 2022.06.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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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이연경 기자의 리포트 보셨지만, 이제는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보고 꿈을 키우는 '누리호 키즈'들이 더 많아져야 우주 강국의 길을 열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액체로켓엔진 개발을 주도했던 분이죠.
한밭대 기계공학과 서성현 교수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누리호의 완전한 성공, 정확히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항우연에 근무하셨던 만큼,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을 지켜보면서 감회도 남달랐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앵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도전 만에 우주의 문을 열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우주산업에 이제 막 진입한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이죠.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을 각각 창업한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도 '아폴로 11호'의 발사 모습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누리호 키즈'를 더 많이 양성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앞서 이연경 기자의 리포트 보셨지만, 이제는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보고 꿈을 키우는 '누리호 키즈'들이 더 많아져야 우주 강국의 길을 열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액체로켓엔진 개발을 주도했던 분이죠.
한밭대 기계공학과 서성현 교수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누리호의 완전한 성공, 정확히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항우연에 근무하셨던 만큼,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을 지켜보면서 감회도 남달랐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앵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도전 만에 우주의 문을 열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우주산업에 이제 막 진입한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이죠.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을 각각 창업한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도 '아폴로 11호'의 발사 모습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누리호 키즈'를 더 많이 양성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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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19:25:58
- 수정2022-06-28 1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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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이연경 기자의 리포트 보셨지만, 이제는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보고 꿈을 키우는 '누리호 키즈'들이 더 많아져야 우주 강국의 길을 열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액체로켓엔진 개발을 주도했던 분이죠.
한밭대 기계공학과 서성현 교수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누리호의 완전한 성공, 정확히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항우연에 근무하셨던 만큼,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을 지켜보면서 감회도 남달랐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앵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도전 만에 우주의 문을 열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우주산업에 이제 막 진입한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이죠.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을 각각 창업한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도 '아폴로 11호'의 발사 모습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누리호 키즈'를 더 많이 양성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앞서 이연경 기자의 리포트 보셨지만, 이제는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보고 꿈을 키우는 '누리호 키즈'들이 더 많아져야 우주 강국의 길을 열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액체로켓엔진 개발을 주도했던 분이죠.
한밭대 기계공학과 서성현 교수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누리호의 완전한 성공, 정확히 일주일 전이었습니다.
항우연에 근무하셨던 만큼,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을 지켜보면서 감회도 남달랐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앵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도전 만에 우주의 문을 열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우주산업에 이제 막 진입한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이죠.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을 각각 창업한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도 '아폴로 11호'의 발사 모습을 보고 꿈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누리호 키즈'를 더 많이 양성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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