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윤 대통령 스페인 도착…외교 일정 시작 외
입력 2022.06.28 (19:46)
수정 2022.06.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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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주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3박 5일간의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부인 김건희 여사와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하는 정상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내일 저녁에는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합니다.
충북도정 새 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청북도의 새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 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교육감·민선 7기 시장·군수 임기 마무리
충북교육감과 민선 7기 임기를 마친 충북 기초단체장들이 퇴임이 잇따랐습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행복 교육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데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다고 밝혔습니다.
이차영 괴산군수와 김재종 옥천군수, 정상혁 보은군수도 오늘,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의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진행됩니다.
윤 대통령은 호주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3박 5일간의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부인 김건희 여사와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하는 정상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내일 저녁에는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합니다.
충북도정 새 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청북도의 새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 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교육감·민선 7기 시장·군수 임기 마무리
충북교육감과 민선 7기 임기를 마친 충북 기초단체장들이 퇴임이 잇따랐습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행복 교육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데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다고 밝혔습니다.
이차영 괴산군수와 김재종 옥천군수, 정상혁 보은군수도 오늘,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의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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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주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3박 5일간의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부인 김건희 여사와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하는 정상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내일 저녁에는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합니다.
충북도정 새 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청북도의 새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 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교육감·민선 7기 시장·군수 임기 마무리
충북교육감과 민선 7기 임기를 마친 충북 기초단체장들이 퇴임이 잇따랐습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행복 교육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데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다고 밝혔습니다.
이차영 괴산군수와 김재종 옥천군수, 정상혁 보은군수도 오늘,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의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진행됩니다.
윤 대통령은 호주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3박 5일간의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부인 김건희 여사와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하는 정상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내일 저녁에는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합니다.
충북도정 새 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청북도의 새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 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북교육감·민선 7기 시장·군수 임기 마무리
충북교육감과 민선 7기 임기를 마친 충북 기초단체장들이 퇴임이 잇따랐습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행복 교육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데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다고 밝혔습니다.
이차영 괴산군수와 김재종 옥천군수, 정상혁 보은군수도 오늘,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의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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