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농자재·사룟값 등 폭등…지자체 지원해야”

입력 2022.06.28 (21:59) 수정 2022.06.28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등 전북지역 7개 농민단체가 오늘(28일) 농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전북 농민 대표자대회를 열어 농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관련 요구안을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에 전달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 위기로 농자재와 사룟값이 폭등했다며 관련 구매 비용과 인건비 등을 전라북도와 각 시군이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민단체 “농자재·사룟값 등 폭등…지자체 지원해야”
    • 입력 2022-06-28 21:59:03
    • 수정2022-06-28 22:07:07
    뉴스9(전주)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등 전북지역 7개 농민단체가 오늘(28일) 농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전북 농민 대표자대회를 열어 농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관련 요구안을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에 전달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경제 위기로 농자재와 사룟값이 폭등했다며 관련 구매 비용과 인건비 등을 전라북도와 각 시군이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