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2안타, 큰 타구는 호수비에 잡혀
입력 2022.06.28 (22:03)
수정 2022.06.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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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박효준이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올 시즌 2번째로 한 경기 2안타 이상을 치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 바깥쪽 공을 가볍게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기세를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선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히고 말았네요.
좌익수의 호수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7회 깨끗한 두 번째 안타를 쳤습니다.
사흘 만에 다시 2안타 경기, 통산 5번째 멀티히트입니다.
이어 9회 마지막 타석, 동점 기회였는데, 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납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 바깥쪽 공을 가볍게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기세를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선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히고 말았네요.
좌익수의 호수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7회 깨끗한 두 번째 안타를 쳤습니다.
사흘 만에 다시 2안타 경기, 통산 5번째 멀티히트입니다.
이어 9회 마지막 타석, 동점 기회였는데, 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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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준 2안타, 큰 타구는 호수비에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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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2:03:00
- 수정2022-06-28 22:07:19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박효준이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올 시즌 2번째로 한 경기 2안타 이상을 치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 바깥쪽 공을 가볍게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기세를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선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히고 말았네요.
좌익수의 호수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7회 깨끗한 두 번째 안타를 쳤습니다.
사흘 만에 다시 2안타 경기, 통산 5번째 멀티히트입니다.
이어 9회 마지막 타석, 동점 기회였는데, 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납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효준, 바깥쪽 공을 가볍게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기세를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선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히고 말았네요.
좌익수의 호수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7회 깨끗한 두 번째 안타를 쳤습니다.
사흘 만에 다시 2안타 경기, 통산 5번째 멀티히트입니다.
이어 9회 마지막 타석, 동점 기회였는데, 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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