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연 신임 부산고검장 “검찰 본연 임무 충실해야”
입력 2022.06.28 (22:06)
수정 2022.06.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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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최초로 여성 고검장으로 승진한 노정연 신임 부산고검장 취임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노 고검장은 취임식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많다"며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고검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공판송무부장과 서울 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노 고검장은 취임식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많다"며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고검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공판송무부장과 서울 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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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연 신임 부산고검장 “검찰 본연 임무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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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2:06:13
- 수정2022-06-28 22:11:22
검찰에서 최초로 여성 고검장으로 승진한 노정연 신임 부산고검장 취임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노 고검장은 취임식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많다"며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고검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공판송무부장과 서울 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노 고검장은 취임식에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많다"며 "검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고검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공판송무부장과 서울 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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