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나란히 앉아 함께 교과서를 봅니다.
익숙하지만 조금 낯선 점, 눈치 채셨나요.
2년 넘게 책상을 나누고 있던 투명 가림막이 사라졌죠.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인데, 코로나 확산세가 줄고 마스크도 잘 쓰고 있어 조심스레 칸막이, 없앴다고 합니다.
그동안 짝꿍과도 거리 둬야 했던 아이들.
오랜만에 서로 얼굴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익숙하지만 조금 낯선 점, 눈치 채셨나요.
2년 넘게 책상을 나누고 있던 투명 가림막이 사라졌죠.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인데, 코로나 확산세가 줄고 마스크도 잘 쓰고 있어 조심스레 칸막이, 없앴다고 합니다.
그동안 짝꿍과도 거리 둬야 했던 아이들.
오랜만에 서로 얼굴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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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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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2:07:45
- 수정2022-06-28 22:11:4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6/28/300_5496899.jpg)
짝꿍과 나란히 앉아 함께 교과서를 봅니다.
익숙하지만 조금 낯선 점, 눈치 채셨나요.
2년 넘게 책상을 나누고 있던 투명 가림막이 사라졌죠.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인데, 코로나 확산세가 줄고 마스크도 잘 쓰고 있어 조심스레 칸막이, 없앴다고 합니다.
그동안 짝꿍과도 거리 둬야 했던 아이들.
오랜만에 서로 얼굴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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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인데, 코로나 확산세가 줄고 마스크도 잘 쓰고 있어 조심스레 칸막이, 없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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