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본격 장마 전 사방사업 마무리 총력

입력 2022.06.29 (07:38) 수정 2022.06.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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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백6억 원을 들여 백14개 곳에서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95%를 끝냈다고 말했습니다.

남은 공사는 다음 달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기존 시설물 가운데 6백5십 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은 준설이나 보수를 통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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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본격 장마 전 사방사업 마무리 총력
    • 입력 2022-06-29 07:38:33
    • 수정2022-06-29 08:45:3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백6억 원을 들여 백14개 곳에서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95%를 끝냈다고 말했습니다.

남은 공사는 다음 달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기존 시설물 가운데 6백5십 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은 준설이나 보수를 통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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