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폭설 피해 해송림 정비 추진
입력 2022.06.29 (07:44)
수정 2022.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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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폭설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해송림에 대한 정비가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다음 달(7월) 5일까지 경포해변 일원 소나무숲 3ha에 대해 폭설 피해로 부러진 나뭇가지 제거작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경포해변을 우선 정비한 뒤, 사천과 주문진 등 다른 지역 해송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다음 달(7월) 5일까지 경포해변 일원 소나무숲 3ha에 대해 폭설 피해로 부러진 나뭇가지 제거작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경포해변을 우선 정비한 뒤, 사천과 주문진 등 다른 지역 해송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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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폭설 피해 해송림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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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07:44:56
- 수정2022-06-29 07:50:00
지난겨울 폭설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 해송림에 대한 정비가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다음 달(7월) 5일까지 경포해변 일원 소나무숲 3ha에 대해 폭설 피해로 부러진 나뭇가지 제거작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경포해변을 우선 정비한 뒤, 사천과 주문진 등 다른 지역 해송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강릉시는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다음 달(7월) 5일까지 경포해변 일원 소나무숲 3ha에 대해 폭설 피해로 부러진 나뭇가지 제거작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경포해변을 우선 정비한 뒤, 사천과 주문진 등 다른 지역 해송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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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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