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시즌2 ‘시네마 북’
입력 2022.06.29 (19:32)
수정 2022.06.29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부산 근현대 역사의 한가운데 자리한 보수동 책방골목은 단순한 명소나 명물, 그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 닫는 서점이 하나 둘 늘어가고, 책방골목의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보수동과 가까운 혜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방골목을 살리자는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혜광고등학교 김성일 선생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부산 근현대 역사의 한가운데 자리한 보수동 책방골목은 단순한 명소나 명물, 그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 닫는 서점이 하나 둘 늘어가고, 책방골목의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보수동과 가까운 혜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방골목을 살리자는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혜광고등학교 김성일 선생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 살리기 시즌2 ‘시네마 북’
-
- 입력 2022-06-29 19:32:54
- 수정2022-06-29 19:54:11
[앵커]
부산 근현대 역사의 한가운데 자리한 보수동 책방골목은 단순한 명소나 명물, 그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 닫는 서점이 하나 둘 늘어가고, 책방골목의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보수동과 가까운 혜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방골목을 살리자는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혜광고등학교 김성일 선생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부산 근현대 역사의 한가운데 자리한 보수동 책방골목은 단순한 명소나 명물, 그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 닫는 서점이 하나 둘 늘어가고, 책방골목의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보수동과 가까운 혜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방골목을 살리자는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혜광고등학교 김성일 선생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