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 동원 배상 해법 논의 민관협의회 다음 달 출범

입력 2022.06.29 (21:34) 수정 2022.06.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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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복원의 최대 난제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민관 합동 기구가 다음 달 출범합니다.

외교부는 다음달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협의회에는 외교부와 피해자 단체, 국제법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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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 강제 동원 배상 해법 논의 민관협의회 다음 달 출범
    • 입력 2022-06-29 21:34:31
    • 수정2022-06-29 2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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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복원의 최대 난제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민관 합동 기구가 다음 달 출범합니다.

외교부는 다음달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협의회에는 외교부와 피해자 단체, 국제법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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