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교민, 양승조 충남지사에 감사패 전달
입력 2022.06.29 (22:05)
수정 2022.06.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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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교민 대표가 충청남도를 방문해 양승조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당시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것에 시민들이 반발하자, 양 지사가 시민들을 설득해 교민들이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당시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것에 시민들이 반발하자, 양 지사가 시민들을 설득해 교민들이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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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한 교민, 양승조 충남지사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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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22:05:15
- 수정2022-06-29 22:13:17
중국 우한 교민 대표가 충청남도를 방문해 양승조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당시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것에 시민들이 반발하자, 양 지사가 시민들을 설득해 교민들이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당시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것에 시민들이 반발하자, 양 지사가 시민들을 설득해 교민들이 지낼 수 있도록 해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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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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