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지구지정 60년 기념 ‘울산의 기억과 기록’ 발간
입력 2022.06.29 (23:06)
수정 2022.06.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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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맞아 자료집인 '울산의 기억과 기록'이 발간됐습니다.
220쪽으로 구성된 자료집에는 울산시 기록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조성과 이주 관련 자료, 도시계획과 관련한 문서·도면·사진 등이 수록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를 이끈 울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220쪽으로 구성된 자료집에는 울산시 기록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조성과 이주 관련 자료, 도시계획과 관련한 문서·도면·사진 등이 수록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를 이끈 울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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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업지구지정 60년 기념 ‘울산의 기억과 기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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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23:06:58
- 수정2022-06-29 23:13:03
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맞아 자료집인 '울산의 기억과 기록'이 발간됐습니다.
220쪽으로 구성된 자료집에는 울산시 기록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조성과 이주 관련 자료, 도시계획과 관련한 문서·도면·사진 등이 수록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를 이끈 울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220쪽으로 구성된 자료집에는 울산시 기록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조성과 이주 관련 자료, 도시계획과 관련한 문서·도면·사진 등이 수록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0년간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를 이끈 울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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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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