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수위 기자회견 3류 조폭 영화 연상시켜”
입력 2022.06.29 (23:22)
수정 2022.06.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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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9일) 논평을 내고 강원도지사직인수위원회의 알펜시아와 레고랜드 관련 기자회견이 3류 조폭 영화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사업에 대한 인수위의 비판이 "관련 사업에 대해 ABC도 모르거나 일부러 외면한 채로 막무가내식 문제 제기"였고, "그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고 황당하기까지 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정치보복은 없다고 얘기하며 뒷짐을 지고 있고, 인수위원회가 행동대장으로 나선 격"이라고 빗댔습니다.
민주당은 두 사업에 대한 인수위의 비판이 "관련 사업에 대해 ABC도 모르거나 일부러 외면한 채로 막무가내식 문제 제기"였고, "그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고 황당하기까지 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정치보복은 없다고 얘기하며 뒷짐을 지고 있고, 인수위원회가 행동대장으로 나선 격"이라고 빗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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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인수위 기자회견 3류 조폭 영화 연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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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23:22:46
- 수정2022-06-29 23:45:39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9일) 논평을 내고 강원도지사직인수위원회의 알펜시아와 레고랜드 관련 기자회견이 3류 조폭 영화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사업에 대한 인수위의 비판이 "관련 사업에 대해 ABC도 모르거나 일부러 외면한 채로 막무가내식 문제 제기"였고, "그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고 황당하기까지 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정치보복은 없다고 얘기하며 뒷짐을 지고 있고, 인수위원회가 행동대장으로 나선 격"이라고 빗댔습니다.
민주당은 두 사업에 대한 인수위의 비판이 "관련 사업에 대해 ABC도 모르거나 일부러 외면한 채로 막무가내식 문제 제기"였고, "그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고 황당하기까지 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정치보복은 없다고 얘기하며 뒷짐을 지고 있고, 인수위원회가 행동대장으로 나선 격"이라고 빗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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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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