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도 관광객 1,300만여 명…전년 대비 17%↑
입력 2022.06.29 (23:33)
수정 2022.06.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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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5월) 강원도를 다녀간 관광객이 1,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KT 통신데이터를 통해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5월) 강원도에 관광객 1,31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준입니다.
시군별 방문객은 강릉이 3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290만 명, 원주가 28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KT 통신데이터를 통해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5월) 강원도에 관광객 1,31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준입니다.
시군별 방문객은 강릉이 3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290만 명, 원주가 28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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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강원도 관광객 1,300만여 명…전년 대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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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23:33:57
- 수정2022-06-29 23:45:39
지난달(5월) 강원도를 다녀간 관광객이 1,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KT 통신데이터를 통해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5월) 강원도에 관광객 1,31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준입니다.
시군별 방문객은 강릉이 3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290만 명, 원주가 28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KT 통신데이터를 통해 관광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5월) 강원도에 관광객 1,31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준입니다.
시군별 방문객은 강릉이 3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290만 명, 원주가 28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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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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