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178만 선 아래로…180만 붕괴 15개월 만
입력 2022.06.30 (07:42)
수정 2022.06.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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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인구가 백78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7만 9천여 명으로, 백80만 명 선이 무너진 지난해 3월 이후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주시 인구는 65만 4천여 명, 가장 적은 장수군은 2만 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7만 9천여 명으로, 백80만 명 선이 무너진 지난해 3월 이후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주시 인구는 65만 4천여 명, 가장 적은 장수군은 2만 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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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구 178만 선 아래로…180만 붕괴 15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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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07:42:14
- 수정2022-06-30 08:53:45
전라북도 인구가 백78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7만 9천여 명으로, 백80만 명 선이 무너진 지난해 3월 이후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주시 인구는 65만 4천여 명, 가장 적은 장수군은 2만 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북 인구는 백77만 9천여 명으로, 백80만 명 선이 무너진 지난해 3월 이후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주시 인구는 65만 4천여 명, 가장 적은 장수군은 2만 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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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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