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물가상승 우려’
입력 2022.06.30 (07:48)
수정 2022.06.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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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우려가 반영되면서 석 달 만에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9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상승세를 이어온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9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상승세를 이어온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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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물가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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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07:48:50
- 수정2022-06-30 08:53:57
물가 상승 우려가 반영되면서 석 달 만에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9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상승세를 이어온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9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상승세를 이어온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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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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