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말 북항 일대에서 ‘부산항축제’ 개최
입력 2022.06.30 (10:00)
수정 2022.06.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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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주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등에서 '부산항 축제'를 엽니다.
개막식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주제로 가수 하동균과 안예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부산항 불꽃 축제도 펼쳐집니다.
이밖에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기는 '비어가르텐 푸드트럭' 행사와 가면을 쓰고 공연을 즐기는 '북항에 가면 무도회'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개막식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주제로 가수 하동균과 안예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부산항 불꽃 축제도 펼쳐집니다.
이밖에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기는 '비어가르텐 푸드트럭' 행사와 가면을 쓰고 공연을 즐기는 '북항에 가면 무도회'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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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주말 북항 일대에서 ‘부산항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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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10:00:03
- 수정2022-06-30 13:57:59

부산시가 오는 주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등에서 '부산항 축제'를 엽니다.
개막식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주제로 가수 하동균과 안예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부산항 불꽃 축제도 펼쳐집니다.
이밖에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기는 '비어가르텐 푸드트럭' 행사와 가면을 쓰고 공연을 즐기는 '북항에 가면 무도회'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개막식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을 주제로 가수 하동균과 안예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부산항 불꽃 축제도 펼쳐집니다.
이밖에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부산의 대표 수제 맥주를 즐기는 '비어가르텐 푸드트럭' 행사와 가면을 쓰고 공연을 즐기는 '북항에 가면 무도회'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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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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