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드론 투입
입력 2022.06.30 (10:09)
수정 2022.06.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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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드론이 투입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설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110여 곳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위험지역 여부를 판단할 때 육안에 의한 조사만 벌여왔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설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110여 곳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위험지역 여부를 판단할 때 육안에 의한 조사만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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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드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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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10:09:47
- 수정2022-06-30 1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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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드론이 투입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설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110여 곳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위험지역 여부를 판단할 때 육안에 의한 조사만 벌여왔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설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110여 곳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위험지역 여부를 판단할 때 육안에 의한 조사만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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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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