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2026년까지 ‘에너지 인재’ 340명 육성
입력 2022.06.30 (10:41)
수정 2022.06.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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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대학과 기업, 자치단체가 협력해 2026년까지 지역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합니다.
충청북도와 7개 자치단체, 대학과 관련 기관 등 모두 16곳은 지난주, 인재 양성 협약을 하고 4년 동안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수소, 연료 전지 등 에너지 분야 석·박사 인력 340명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7개 자치단체, 대학과 관련 기관 등 모두 16곳은 지난주, 인재 양성 협약을 하고 4년 동안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수소, 연료 전지 등 에너지 분야 석·박사 인력 340명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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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2026년까지 ‘에너지 인재’ 34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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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10:41:43
- 수정2022-06-30 11:12:47
충북 지역 대학과 기업, 자치단체가 협력해 2026년까지 지역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합니다.
충청북도와 7개 자치단체, 대학과 관련 기관 등 모두 16곳은 지난주, 인재 양성 협약을 하고 4년 동안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수소, 연료 전지 등 에너지 분야 석·박사 인력 340명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7개 자치단체, 대학과 관련 기관 등 모두 16곳은 지난주, 인재 양성 협약을 하고 4년 동안 91억 원을 들여 태양광과 수소, 연료 전지 등 에너지 분야 석·박사 인력 340명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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