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민선 8기 지방의회, 더 강한 책임감·윤리의식을”
입력 2022.06.30 (19:19)
수정 2022.06.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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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내일(1) 출범하는 민선 8기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더 많은 권한을 부여받은 만큼 더 강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갖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 규정을 보완해 망가진 자정 시스템을 회복하는 한편, 지방의원의 비위나 이해충돌 회피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불이익을 이전보다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윤리특위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 규정을 보완해 망가진 자정 시스템을 회복하는 한편, 지방의원의 비위나 이해충돌 회피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불이익을 이전보다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윤리특위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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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치 “민선 8기 지방의회, 더 강한 책임감·윤리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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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19:19:03
- 수정2022-06-30 19:32:40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내일(1) 출범하는 민선 8기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더 많은 권한을 부여받은 만큼 더 강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갖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 규정을 보완해 망가진 자정 시스템을 회복하는 한편, 지방의원의 비위나 이해충돌 회피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불이익을 이전보다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윤리특위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해충돌 방지제도 규정을 보완해 망가진 자정 시스템을 회복하는 한편, 지방의원의 비위나 이해충돌 회피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불이익을 이전보다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윤리특위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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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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