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입력 2022.06.30 (21:41)
수정 2022.06.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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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가 오늘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 설계 등을 거친 뒤 2029년까지 5,500여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보완해 고속화 철도가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청주공항역과 북청주역, 세종 서창역을 새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기본 설계 등을 거친 뒤 2029년까지 5,500여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보완해 고속화 철도가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청주공항역과 북청주역, 세종 서창역을 새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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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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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21:41:08
- 수정2022-06-30 21:44:27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가 오늘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 설계 등을 거친 뒤 2029년까지 5,500여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보완해 고속화 철도가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청주공항역과 북청주역, 세종 서창역을 새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기본 설계 등을 거친 뒤 2029년까지 5,500여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보완해 고속화 철도가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청주공항역과 북청주역, 세종 서창역을 새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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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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