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한·중 작가 18명 참여
입력 2022.06.30 (21:58)
수정 2022.06.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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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이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청주시 내수읍 쉐마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한중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김재관 관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의 작가 18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영상 유형의 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중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김재관 관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의 작가 18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영상 유형의 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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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한·중 작가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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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이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청주시 내수읍 쉐마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한중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김재관 관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의 작가 18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영상 유형의 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중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를 주제로 김재관 관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의 작가 18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영상 유형의 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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