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규모 2.3 지진 발생
입력 2022.07.01 (08:38)
수정 2022.07.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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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1분 경북 봉화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봉화군 동북동쪽 26km 지역인 소천면 고선리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낄 정도의 진도 4의 진동이 전달됐지만,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이번까지 30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봉화군 동북동쪽 26km 지역인 소천면 고선리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낄 정도의 진도 4의 진동이 전달됐지만,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이번까지 3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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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 규모 2.3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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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08:38:53
- 수정2022-07-01 09:04:46

어젯밤 10시 51분 경북 봉화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봉화군 동북동쪽 26km 지역인 소천면 고선리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낄 정도의 진도 4의 진동이 전달됐지만,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이번까지 30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경북 봉화군 동북동쪽 26km 지역인 소천면 고선리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낄 정도의 진도 4의 진동이 전달됐지만, 다행히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이번까지 3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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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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