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입력 2022.07.01 (10:28)
수정 2022.07.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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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제(30일) 오후부터 낙동강 칠서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지난달 16일 '관심' 단계가 발령된 뒤 14일 만에 '경계'로 상향되자, 조류 관찰을 일주일에 두 차례로 늘리고 낚시와 수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지난달 16일 '관심' 단계가 발령된 뒤 14일 만에 '경계'로 상향되자, 조류 관찰을 일주일에 두 차례로 늘리고 낚시와 수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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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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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10:28:06
- 수정2022-07-01 11:41:42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어제(30일) 오후부터 낙동강 칠서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지난달 16일 '관심' 단계가 발령된 뒤 14일 만에 '경계'로 상향되자, 조류 관찰을 일주일에 두 차례로 늘리고 낚시와 수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지난달 16일 '관심' 단계가 발령된 뒤 14일 만에 '경계'로 상향되자, 조류 관찰을 일주일에 두 차례로 늘리고 낚시와 수영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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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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