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조업 체감경기 석달 연속 하락

입력 2022.07.01 (19:36) 수정 2022.07.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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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으로 충북 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악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달 441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경기 체감도, 업황 지수는 87로 석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전달과 같은 68을 유지했지만 이번 달은 66으로 전망하면서 경영 상황을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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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제조업 체감경기 석달 연속 하락
    • 입력 2022-07-01 19:36:21
    • 수정2022-07-01 19:53:43
    뉴스7(청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으로 충북 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악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달 441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의 경기 체감도, 업황 지수는 87로 석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전달과 같은 68을 유지했지만 이번 달은 66으로 전망하면서 경영 상황을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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