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농약 뿌리던 60대 농기계 깔려 숨져
입력 2022.07.01 (19:40)
수정 2022.07.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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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과수원 인근에서 61살 A 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농약 살포기를 몰다 2m 높이의 도랑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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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서 농약 뿌리던 60대 농기계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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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19:40:37
- 수정2022-07-01 19:50:27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과수원 인근에서 61살 A 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농약 살포기를 몰다 2m 높이의 도랑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농약 살포기를 몰다 2m 높이의 도랑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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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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